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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세븐일레븐편의점 샌드위치추천!스파이시치킨샌드위치로 아침혼밥했어요!! 오늘은 금요일 직장인들에겐 가장 좋은 날이 아닐 수 없죠. 주5일제이신 분들은 당연지사겠지만 저는 내일토요일에도 근무를 하지만 금요일은 좋아라합니다. 어짜피 토요일은 몇시간근무안하고 퇴근이기에 실질적으로 주말전날이라 할 수 있죠. 또 불금이 있잖아요.^^ 그나저나 오늘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밤사이에 많은 비가 온다고 했는데요. 중부지방엔 아직까지 비가 오지 않네요. 대신 하늘이 점점 시커매져 가고 있습니다.무섭네요. 요 며칠 비가 안와서 오늘비온단걸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깜빡하고 우산을 안 챙겨왔네요. 날씨가 우중충하긴 한데 밖에서 활동 안하고 안에서 에어컨틀고 시원하게 있으니 뭐 이런 날도 분위기 있는데요.? 폭풍전야같은느낌이랄까.. 다행이 출근길에 비가안와서 버스에서 내려 잘.. 더보기
세븐일레븐 편의점샌드위치 추천!햄참치샐러드 샌드위치로 든든한 아침혼밥해결~! 유난히 푹푹찌는 오늘은 입맛도 없고 딱히 생각나는 먹거리가 없군요. 그런데 입맛이 없는데 배는 왜 자꾸 꼬르륵 대고 허기는 왜이리 밀려오는지.. 이건 입맛이 없는 게 아니겠죠? ㅎ ㅎ 저의 식성은 역시 못말립니다.ㅎ ㅎ 오늘은 목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을 했지요. 출근 전 편의점으로 향합니다. 항상 집에서 아침을 안 먹고 출근하기에 점심시간까지 기다리려면 배에서 난리가 나요. 아침 대용으로 배가 좀 찰 만한 걸 사가려고 세븐일레븐에 들렀죠. 아침에는 뭐 이것 저것 꽤 있어요.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 도시락 등 없을 때도 많은데요. 있을 땐 또 있더라구요. 출근 시간에 안사고 어중간하게 10시정도 되면 많이들 사가서 종류가 많지 않아요. 11시 반정도 넘어야 새 물건이 들어오더군요. 그때는 또 너무 늦어.. 더보기
수원 팔달구 인계동 월수금 생삼겹살전문 맛집!!TV방영된 김치찌개맛집에서 저녁외식했어요~ 안녕하세요.솔찡슬찡이에요.^^ 7월 장마시작 6일 째 접어 들고 있는데요. 오늘까지 3일 째 비가 안오네요. 비는 안오는데 폭염때문에 무지 더운가운데 습도까지 높아서 불쾌지수가 정말 최상입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뻘뻘 나는 이런 날씨에 저는 그래도 시원한 직장에 있다보니 여기가 천국이네요. 이런 날에는 직장에 있는게 제일 좋아요. 이렇게 더울 때 집에있으면 회사생각이 납니다. ㅋ 금요일 부터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한다는데 조금 많이 올 듯 해요. 다시 우산들 준비 하셔야 겠어요. 포스팅 하는 지금은 목요일이지만 바로 어제인 수요일 모드로 들어가봅니다. 오늘도 일을 마치고 퇴근하기전 저녁은 어쩔까 고민 하던 중이었어요. 신랑한테 전화가 오더니 아는 지인분이 밥을 사주신다네요.ㅎ 인계동에 맛있는 삼겹살집이.. 더보기
부산 돼지국밥 맛집!!수원 장안구 율전동 부자국밥에서 점심 혼밥에 저녁 혼술까지~! 안녕하세요.솔찡슬찡입니다. 오늘은 저의 제2의 스팟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의 또 하나의 맛집을 소개해 드릴까해요. 직장이 율전동에 있다 보니 점심이고 저녁 약속이고 율전동에서 해결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정말 오래된 부산 돼지국밥 맛집이 있어서 한번 알려 드릴까 합니다. 밤밭골 부자국밥 입니다. 그냥 부자 국밥 하면 율전동에선 잘 알지요. 원래 맞은편 쪽 2층에 자리 해 있었는데 자리를 옮긴지 몇 해 됐어요. 저도 처음으로 간건 자리 옮기기 전 2층에 있을 때 였어요. 장사가 잘되다 보니 자리가 더 좋은 곳으로 옮긴 거겠지요?? 어렸을 땐 국밥이란 자체를 잘 안 먹었었고 돼지국밥이란 걸 여기와서 처음 먹어봤는데요. 어 은근 맛있더라구요. 제대로 국밥 맛을 알았을 때 다시 와서 먹어보니 그때는 정말 맛있더군.. 더보기
세븐일레븐편의점 존맛 햄치즈에그 토스트로 혼밥!!허니버터칩 사면 깔라만시 오란씨 무료증정!!! 장마가 3일째로 접어들었어요. 어제 밤에는 천둥번개에 정말 무섭도록 비가 쏟아졌지요. 오늘도 비가 꽤 오는군요. 이렇게 비오는 날엔 우산 들랴 우산에 버스타랴 손에 짐이 많으면 너무 불편하죠. 출근을 하는데 도시락 챙겨 가져가기도 귀찮고 이런날 배달음식도 비때문에 좀 그렇구요. 그래서 오늘도 선택한 저의 아점은 편의점 음식이에요.^^ 이럴때는 편의점 음식이 제일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밥 종류가 안 땡기네요. 예전엔 자주 먹었었는데 없던 적이 많았던 진짜 맛있는 햄 치즈 에그 토스트가 오늘의 저의 밥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나온지 좀 된 상품이긴 하나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도 처음에 먹어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편의점 토스트가 이런 맛을 낼까?.. 더보기
수원 남문 분식 맛집!신포 우리만두에서 가족 주말점심 해결했어요~~ 벌써 7월입니다. 바로7월1일부터 장마가시작됐네요. 원래2일부터 장마라더니 어제부터 비가 많이 내렸죠? 가뭄이니 비가 와줘야 좋은데 지금은 또 오다 말다 하네요. 다음주에도 장마가 계속되니 습하고 꿉꿉한 날이 조금 더 지속될 듯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가족이 집에 다있어서 엄마가 남문 시장에 한번 나가보자고 하시네요. 고등학교때까지나 가끔 나갔지 요즘은 남문에는 거의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남문도 상권이 죽었다 어쨌다 장사도 안된다 말이 많이 날때가 있었는데 얼마전 몇번 나가봤을때는 또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사람도 북저북적 시장때문에 살아난 듯 하던데요.ㅎ 뭐 지동시장 영동시장 못골시장 여러 시장으로 나뉘어서 TV방영도 몇번하고 말이죠. 저희는 영동시장 쪽으로 갔어요. 남문로타리쪽에서 바로 시장안쪽들어가.. 더보기
gs편의점 돈까스김밥에 수박소다로 혼밥도ㅇㅋ아침 점심 드세요~~~ 오랜만에 주말입니다. 드디어왔네요. 나이가드니 주말이 금방금방오긴하는데요. 너무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한 생활같을때가 있어요. 잇님들은 안그러신가요..ㅠㅠ 매일 같은 생활 패턴이 너무 지겹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저희는 주5 일제를 시행하지않아서 오늘도 출근을했지요. 토요일이라 따로 점심시간은없지만 출근시간 맞추느라 아침못먹는날은 다반사예요. 오늘도 일터에가서 아침은 먹어야겠기에 출근전 성대 편의점으로 향했죠. 어짜피 시간은 빨리가고 곧 퇴근 후 점심을 먹을 거기에 간단한 김밥하나로 떼우는걸로 했습니다. 많으면 남겨놨다 내일 먹어도 되는데 토요일에는 주말을 쇠야되니 일부러 간단한 삼각김밥이나 샌드위치 같은걸 아침으로 먹어요. 그래야 안남기고 바로먹어치우죠. 시간이 촉박해서 편의점에서 있는거에서 고른다는.. 더보기
수원 성대근처 율전동 명랑쌀핫도그!점심 간식 혼밥 으로 좋네요~~!! 요즘은 먹거리아이템도 유행시기가있지요. 예전 토스트의혁명 소스의 재발견 이삭토스트가 생각이 나네요. 커피사랑이 대한민국을 감싸며 값싼 백종원씨의 빽다방이한창 유행하다가 값이 싼 거에 초점이 맞춰지다보니 생과일쥬스인데 가격이 저렴해 인기인 쥬시도 있구요. 이제는 또 핫도그가 유행을 타고있어요.! 다들 아시죠? 밀가루반죽이 아닌 쌀반죽의 값싼 핫도그! 명랑시대쌀핫도그입니다.! 원래 핫도그를 잘 먹지는 않았는데요 워낙 유행도하고 요즘은 길거리 지나다보면 혼자도 들고 먹으며 잘 다니시더라구요.ㅎ 이제 아주 혼밥시대가 자리를 잡은거죠. 저도 한번 먹어봤습니다. 점심은 먹었는데 두세시간 지나다보니 허기가 질때쯤, 간식을 먹자는 말에 요 명랑핫도그가 생각이 났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하나 먹으면 배가 차더라구요.바로 .. 더보기
수원 조원동 분위기좋은 라니펍 술집!스테이크에 파스타까지 진짜진짜 추천맛집!! 안뇽하세욤. 더위는 잘 이겨내고 계신가요?? 한 여름도 아닌데 벌써 더위얘기를 하고 앉았네요. ㅎ ㅎ 더운 걸 어쩌죠~?ㅎㅎ 더우니 벌써 모기들이 활동을 시작했더라구요. 정말 지겨워 죽겠어요.!!!!! 이번 여름엔 또 얼마나 헌혈을 할지 벌써부터 치가 떨립니다. 이 여름 짜증을 확 날려줄 오늘의 맛집! 제가 정말 가보고 싶었던 라니펍 탐방기에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라니펍은 수원 조원동 에 위치해 있습니다. 수원야구장 쪽에서 맞은편 조원시장 안쪽으로 들어오실 수도 있어요. 원래 조원동 시장 지나 저 안쪽에 있었을 텐데요.. 저는 그때 가보지 못해서 확실히는 잘 모르구요. 얼마전 가게 리모델링 겸 이전을 하셨다 하더라구요. 그때도 가고 싶었는데 아직 오픈 전이라고 그러셔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 더보기
북수원 조원동송죽동 수원야구장 39포차!싼술집삼구포차!술집의혁명인가!! 오늘 동생이 눈썹 문신을 했다고 넘 아파 죽을라 합니다. 저도 조만간 할 생각인데 진짜 겁나 아프겠지요?ㅠㅠ 생 살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거잖아요. 그러니 안아플리가 없죠.으... 아무래도 아프다보니 입맛이 없을겁니다. 저도 딱히 배가 고프진 않았어요. 밖에서 밥을 먹고 들어가자해서 북수원 홈플러스 앞에서 동생을 만났죠. 이 근처에 먹을 만 한게 뭐가 있더라... 그러던 중 얼마 전 생긴 39포차가 생각나더라구요. 언제 생겼는지 언젠가 생겨있더라구요.ㅎㅎ 수원야구장 맞은편 쪽인데 이쪽으로 잘 안오다보니 차 타고 집에 올 때 차 안에서 발견했죠. 전에 제가 포스팅했던 조원동 장안구청 맞은편 국수파동에서 야구장쪽으로 쭉올라오시다가 건너지 마시고 큰 길 나오면 왼쪽으로 꺾으시면 바로 보입니다. 전에 성대 근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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