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븐일레븐편의점 내맘대로도시락 소시지/제육볶음 반찬편 [세븐일레븐 편의점 내맘대로 도시락 소시지/제육볶음 반찬편] 안녕하세요. 솔찡슬찡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역시 월요병은 있는지 무지하게 피곤하네요. 또 이제 아침저녁으론 쌀쌀하고 낮엔 덥고 일교차가 크게 나는 환절기라 비염도 심해지고 죽겠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있으신 분들은 봄 가을 되면 증상이 더 심해지기 마련이지요. 만성이라도 더 오래가지 않게 초기에 약 챙겨 드시고 꾸준히 세척하며 관리 하세요. 저도 비염이 심해서 세척을 해야 되는데 그게 아침저녁 챙겨 한다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효과좋고 코에 좋다니 잇님들도 비염이 있건 없건 주기적으로 해주세요. 미우새 보면 가수 이상민씨가 일어나자 마자 하는 게 세척이잖아요.^^ 그나저나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제품은 편의점 반찬입니다. 도시락이니.. 더보기 북수원 장안구 야구장 맞은편 매운갈비찜 맛집[빈대떡과 찜] [북수원 장안구 송죽동 매운갈비찜 맛집!빈대떡과 찜] 안녕하세요. 솔찡슬찡입니다. 어제는 출근할 때 부터 거의 해지기 전까지 많은 비가 왔지요. 출근 하는데 갑자기 비가 후두둑 떨어지더니 바람까지 태풍처럼 불어 우산 뒤집어지는 줄 알았네요. 그 이후로는 쭉 직장에 있어 몰랐는데 밖에서 들어 오시는 분들이 비가 엄청 온다고 그러시네라구요. 그러다가 거짓말 처럼 오후쯤 비가 그치며 해가 나더군요. 아침부터 비가 와서 기분도 꿀꿀하니 우중충해 그런지 동생과 외식 각 이다 하며 퇴근 후 저녁 겸 안주로 먹을 메뉴를 한참 고민했어요. 뭔가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는 메뉴는 없고 해서 퇴근 하기 전까지 맛집만 폭풍 검색 했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정한 장르는 매운음식입니다. 율전동에 있는 옥집에서 낙지.. 더보기 세븐일레븐 편의점 진짜맛있는 의성마늘햄 토스트&자몽녹차 [세븐일레븐 편의점 진짜 맛있는 의성마늘햄 토스트] 안녕하세요. 솔찡슬찡입니다. 며칠 전, 이젠 세븐 일레븐의 대표 토스트죠. 진짜 맛있는 토스트 햄에그치즈토스트, 소불고기 토스트, 더블피자토스트, 핫치킨 토스트를 이어 처음으로 치즈듬뿍 토스트를 먹어봤는데요,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더라구요. 세븐일레븐 토스트 시리즈 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게 먹었던 것 같네요. 세븐일레븐이 진짜 토스트 하나는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 근데 너무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 치즈 듬뿍 토스트는 조만간 먹게 되면 다시 올리는 걸로 하구요, 오늘은 간만에 세븐일레븐에 갔다가 새로운 토스트가 나와서 그걸 한번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갈릭 햄 치즈 토스트: 의성마늘햄 토스트 입니다. 원래는 치즈 듬뿍 토스트를 한번 .. 더보기 [마트 국,탕,찌개]동원 '올림한식' 양반 얼큰닭개장 [마트 국,탕,찌개]동원 '올림한식' 양반 얼큰 닭개장 안녕하세요. 솔찡슬찡입니다. 오늘 날씨가 엄청 오락가락하네요. 아침부터 비가 내려 출근에 차질을 주더니 지금은 또 습하게 덥고 왔다갔다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오늘이 처서인데 가을이 오긴 오겠지요? 이번 여름은 유독 길다던데 앞으로 계절이 뚜렷하지 않고 없어진다는 말도 들리고 그런생각하면 좀 무섭네요. 그나저나 요즘은 집밥이 잘 안 땡기네요. 더워서 그런걸까요... 특히 이번 여름엔 끼니를 밖에서 떼우거나 마트 음식을 사와서 먹었던 적이 많은 것 같아요. 종류도 다양하고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으니 선호하는 편이죠. 어제도 저녁 국찌개로 뭘 먹을까 생각하며 마트로 향했습니다. 웬만한 분들은 저녁거리를 사가서 집에서 만들어드시지요. 저는 웬만한 요리를 .. 더보기 수원 북문 어가해물탕 해물찜 맛집 [수원 북문 어가해물탕 해물찜 맛집] 안녕하세요. 솔찡슬찡입니다. 이제 휴가가 다 끝나버렸네요. 웬만한 분들은 거의 다 휴가 갔다 오셨겠죠? 이번 휴가때는 개인적인 일도 있고 해서 놀러다운 놀러를 못갔어요. 집에 죽치고 있던 찰나에 오랜만에 직장 동료들과 부부동반으로 낮술 한잔 하기로 했지요. 이게 얼마만에 낮술인지...>. 더보기 수원조원동 양꼬치집 대해양꼬치 탐방기 안녕하세요 솔찡슬찡입니다. 주말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쉬는 날에는 집에 있기보다는 밖에 나가는 것을 선호해서 오늘도 나갔다가 뭐먹지? 하고 찾아보던 중에 친구가 양꼬치를 먹으러 가자해서 집 주변에 있는 "대해양꼬치"로 가게되었습니다. 양꼬치는 27년 살면서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요. 어릴 때 무한리필 고기집에 가서 양고기를 먹은 후로 부터는 양에 관련된 고기는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양떼목장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고기에서 나서 그 후부터는 못먹겠더라고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양꼬치 붐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양꼬치집이 많아졌고 주변에서도 많이 즐겨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도전해봤습니다. 메뉴를 보니 양꼬치 뿐만아니라 양갈비, 염통, 새우 등 여러 음식을 파네요. 하지만 도전하러 왔기 때문에 양꼬치를.. 더보기 [인계동 맛집 고요남]고인돌갈비 고기집 [인계동 맛집 고요남] 고인돌 갈비 고기집 안녕하세요. 솔찡슬찡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8월15일 광복절이었지요. 그때가 마침 엄마 생신이어서 오랜만에 가족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날 따라 비가 하루종일 내리더군요. 점심 겸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아직 메뉴도 못 고른 상태였지요. 엄마 생신이니 엄마 좋아하시는 거 위주로 먹었으면 좋겠는데 자꾸 저희 한테 맡기시네요. 해산물 쪽을 먹을까 하다가 고기를 잘 안드시던 엄마가 소고기를 접한지 얼마 안되셔서 엄마의 영양균형을 위해 소고기를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물론 저희 바람이 1도 포함 안된건 아니었지만요.>... 더보기 간편한 배달음식 후레쉬팩토리 혼밥해결 안녕하세요 솔찡슬찡입니다. 저녁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가고픈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조금씩 자주먹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야식을 자주 먹진 않지만, 오늘은 뭔가 먹고싶은 충동에 야식배달되는 업체를 찾아보다가 스테이크덮밥을 파는 곳이 있어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후레쉬팩토리라는 곳인데요. 다른 지역에도 체인점이 많더라고요.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저는 스테이크+쌀국수+음료 세트를 시켰습니다. 혼자 먹을 예정이지만, 제 위를 믿고 세트를 시켰네요.ㅎㅎ 한 50분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12시 쯤 시켰는데 1시 다되서 오셨어요.ㅠ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배가 별로 안고파서 걱정이였습니다. 소스가 엄청 다양했습니다. 케첩부터 데리야끼소스, 고추장 등 많았네요. 쌀국수는 저렇게 숙주나물과 따로 오는데, 생.. 더보기 [청정원 혼술 안주야]논현동 포차 매운 무뼈닭발 [청정원 혼술 안주야]논현동 포차 매운 무뼈닭발 안녕하세요.솔찡슬찡입니다. 더위는 좀 가셨는데 며칠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걸까요? 이번 장마는 엄청 기네요. 이제 마지막 휴가인데 다음주면 다시 직장인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사실이 참 시원섭섭합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한잔 두잔 하는 날이 꽤 많았는데요, 오늘은 저번 매운껍데기에 이어 청정원에서 나온 혼술족을 위한 맞춤 1인 안주 무뼈닭발을 한번 먹어봤습니다. 불막창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 나가고 닭발과 껍데기밖에 없더라구요. 껍데기는 저번에 한번 먹어봤으니 오늘은 닭발을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슈퍼 사장님이 무뼈닭발이 제일 잘 나간다고 하시긴 했는데 어떨지 기대가 되는군요. 돼지껍데기는6,600원이었는데 이거는 7,700원입니다. 원채.. 더보기 [청정원 혼술 안주야]논현동 포차 매운 껍데기 [청정원 혼술 안주야] 논현동 포차 매운 껍데기 안녕하세요. 솔찡슬찡입니다. 이제 말복이 지나고 입추도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날씨가 여전히 많이 더웠는데요, 요 며칠 아침 저녁으로는 바람이 서늘하게 불면서 조금은 쌀쌀한 느낌까지도 들더라구요. 거기에 오늘은 비까지 내려 더위가 한풀 더 꺾인 것 같습니다. 내일까지 비가 이어진다고 하던데 내일은 815 광복절이지요. 비오는 날 태극기를 다는건지 안다는건지 갑자기 헷갈리는데요, 그래도 다는게 맞는거겠지요? 완전 폭우가 아닌 이상은 달아야 되는게 맞는것 같네요. 우리 모두 광복절인 내일 국기를 게양 합시다. 그나저나 이렇게 비오는 날엔 파전에 막걸리 한잔,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 생각나기 마련이지요. 저는 막걸리는 별로 좋아라 하지 않아서 항상 소주 아니면 맥주..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